황태(포): 2 마리(4인분) |
차새우 : 4 마리 |
동태고니 : 200 g |
모시조개 : 4 개 |
풋고추 : 10 g |
빨간고추 : 10 g |
콩나물 : 20 g |
느타리버섯 : 50 g |
무우 : 30 g |
팽이버섯 : 50 g |
미나리 : 20 g |
대파 : 20 g |
양파 : 5 g |
표고버섯 : 30 g |
미더덕 : 20 g |
다진마늘 : 적당량 |
두부 : 4 쪽 |
후춧가루 : 적당량 |
* 양념장 : 간장 3큰술, 다진파 2큰술, 다진마늘 1큰술, 다진생강 1큰술, 깨소금 1큰술, 참기름 1큰술, 후춧가루 적당량
* 황태요리용 양념(소스)을 사용하면 편리하다. - 황태전골양념 : 150 g |
▣ 만드는 방법
- 파, 마늘, 생강을 곱게 다지고 준비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.
- 황태를 찬물에 2∼3분(황태포는 잠깐) 정도 담가 적신 후 쟁반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다가 10∼20분 정도 지나면 행주 같은것으로 물기를 제거한다.
- 황태의 머리와 지느러미를 뜯어내고 2∼3㎝ 정도로 토막을 낸다.
- 전골냄비에 토막낸 황태와 야채, 버섯 등의 재료(미나리는 나중에)를 가지런히 담고 황태조리용 육수(또는 냉수)를 6할정도 붇고 다진 마늘과 후추를 양념장(또는 황태전골양념)과 곁들여 넣고 끓인다.
- 끓기 시작하면 미나리를 얹어서 조금 더 끓이면 야채, 버섯, 황태의 조화 있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『황태전골』이 된다.
*** 기호에 따라 식초를 1∼2 방울 정도 떨어뜨려 먹으면 더욱 새로운 맛이 난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